오직 변호사만 마케팅하는 올바로마케팅입니다.

날이 갈수록 경쟁이 격화되는 변호사마케팅 시장에서 버텨내고자, 이겨내고자 저희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.

변호사님이나 법무법인 직원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들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.

법무법인 마케팅, 변호사마케팅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글도 도움이 되실겁니다▼

[QnA]무슨 마케팅을 해야 성공할 수 있죠?

[QnA]변호사마케팅 꼭 해야 할까요?

Q3. 딱 한 종류의 마케팅만 할 수 있다면?

A. 그렇다면 블로그입니다.

올바로마케팅이 마케팅을 제안할 때는 예산과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마케팅 상품을 조합합니다. 

그리고 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브랜드블로그가 제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
저희가 브랜드블로그를 우선적으로 권유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(네이버)에서 

나의 강점을 ‘제대로’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광고하는 10명의 변호사가 있다면 

10명 모두가 본인이 잘한다고 이야기합니다.

‘나 되게 잘 하는 변호사야.’

‘우리 로펌에 잘 하는 변호사 많아.’

‘난 지금의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.’

이렇게요.

이런 식으로 광고하는 변호사는 없겠죠.

‘사실 나는 이 쪽 분야는 잘 몰라. 승소는 못 해봤어.

‘이쪽 분야는 문외한이야.’

‘이길 자신이 없는데..’

모두가 잘 한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의뢰인이 수많은 광고 가운데서 

나에게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를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 

내가 잘한다 라고 말하는 10명의 변호사 중에서 반드시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'한 수'가 필요합니다.

 그리고 제대로 된 브랜드블로그는 그 '한 수'를 만들 수 있습니다. 

블로그는 그 자체로의 광고효과도 있겠지만 다른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.

상간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 의뢰인은 네이버에서 ‘상간소송전문변호사’를 검색해서 A, B, C...Z 변호사의 광고를 접하게 될겁니다. 

하지만 그 중에서 누가 나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판단할 수가 없죠.

잠재의뢰인은 그 중 A 변호사, B 변호사, C 변호사가 괜찮다고 판단했고 이들을 각각 다시 검색해봅니다. 

A, B 변호사는 광고는 많이 하는 것 같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내가 겪고 있는 문제(상간소송)에 대한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.

그에 비해 C변호사의 블로그는 다릅니다. 

상간소송에 대한 전문성이 느껴지고, 나와 비슷한 상간사건의 승소사례들도 블로그에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. 

계속해서 블로그에 상간소송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으며, 최근 승소사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 잠재의뢰인이 A, B, C 변호사 중 어떤 변호사에게 먼저 연락할지는 굳이 설명드릴 필요도 없겠죠.

브랜드블로그의 퀄리티가

온라인 마케팅 전반의 성과를 결정합니다.

도구가 같다고 결과도 같진 않습니다.

결과가 다른 마케팅,

올바로마케팅